(사)종합문예유성·글로벌문예대 2021년 가을학기 입학식

(사)종합문예유성·글로벌문예대 2021년 가을학기 입학식

  • 기자명 김영일
  • 입력 2021.07.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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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지난 4일 (사)종합문예유성(이사장 황유성)과 글로벌 문예대학 및 대학원은 2021년 가을학기 입학식을 마포중앙도서관에서 거행했다.

행사는 강창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어 교수임용장 수여, 신입생 인사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문예대와 대학원에는 문예창작과, 대중가수학과, 사진학과, 시낭송학과, 심리상담학과, 한국무용학과로 구성되어 전문적인 교수진에 의한 12주간의 전공학습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문예창작과의 경우에는 문단의 등용문으로서 집중적인 작가수업과정을 , 대중가수학과도 프로가수인 교수들의 실기지도를 통하여 가수의 실력을 배향한다. 한국무용학과도 실습위주의 학업으로 실력을 쌓고 있다.

황유성 총장은 축사에서 “대학생활을 통하여 기초지식을 튼튼히 하는 시간은 특별한 일을 준비하는 훈련의 기간”이라고 강조했다.

장순휘 부총장은 격려사에서 “도전의 삶이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긍정과 신뢰, 협조와 의논하며 교수진과 노력한다면 대학에서 꿈을 이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kill0127@thepublic.kr 

더퍼블릭 / 김영일 kill01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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