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오는 8월 26일 멀티플랫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2)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출시 후 모든 이용자는 모바일과 PC에서 즐길 수 있으며 PC버전은 엔씨의 크로스플레이 서비스 ‘퍼플’을 통해 실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9일 종료한 블소2 사전예약에서는 약 746만 명의 이용자가 참여했었고 이는 리니지2M을 넘는 국내 최다 사전예약 기록이라고 전했다.
블소2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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