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공단과 6개 공구 현장 감리단, 시공사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여했으며 ▲ 안전모 식별이 가능한 지능형 CCTV 설치 ▲긴급구조 호출용 스마트 손목밴드 도입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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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공단과 6개 공구 현장 감리단, 시공사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여했으며 ▲ 안전모 식별이 가능한 지능형 CCTV 설치 ▲긴급구조 호출용 스마트 손목밴드 도입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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