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온실가스 목표관리업체인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3개 건설사는 2022년도 온실가스‧에너지 15,005 tCO2eq를 감축할 예정이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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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온실가스 목표관리업체인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3개 건설사는 2022년도 온실가스‧에너지 15,005 tCO2eq를 감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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