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현대‧GS‧대우건설과 온실가스·에너지 감축 ‘협약’

한국부동산원, 현대‧GS‧대우건설과 온실가스·에너지 감축 ‘협약’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9.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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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김미희 기자]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10일 온실가스 목표관리업체인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과 온실가스·에너지 감축목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온실가스 목표관리업체인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3개 건설사는 2022년도 온실가스‧에너지 15,005 tCO2eq를 감축할 예정이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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