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씨(H&C),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정부정책자금’ 및 ‘고용무상지원금’ 컨설팅 제공

에이치앤씨(H&C),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정부정책자금’ 및 ‘고용무상지원금’ 컨설팅 제공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3.0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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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H&C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 김정례 대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사업 영위를 돕고자 정부에서는 사업장의 규모나 종류 및 직원 채용 사항 등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자금이나 고용무상지원금 제도를 펼치고 있어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소상공인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에 ‘에이치앤씨(H&C)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김정례 대표)는 인건비나 기업자금 관련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정책자금과 고용관련 정부무상지원금 컨설팅, 노무 및 세무, 벤처기업인증과 기업부설연구소설립·특허 등의 다양한 중소기업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기업운영을 돕고 있다.

H&C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 측에 따르면 최근 많은 관심을 이끌고 있는 정부지원사업 중 고용유지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나 영업제한과 같은 경기의 변동 및 산업구조의 변화 등으로 생산량·매출액이 감소하거나 고용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고용유지 시 임금이나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로써 사업주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실직을 예방코자 마련됐다.

또한 두리누리지원금으로도 불리는 두루누리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근로자 10명 미만 사업장에서 일정 자격을 갖춘 근로자와 그 사업주에게 고용보험료와 국민연금액의 80%를 지원하는 제도로써 사업주는 4대보험료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마트팩토리지원사업(스마트공장지원사업)의 경우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총 사업비의 50%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어 비용면에서 큰 혜택이 있다고 전했다.

김정례 대표는 “기업 재정난 해소를 위한 소상공인·중소기업정책자금은 다양한 종류의 지원유형이 있고 예산 대비 신청기업이 많아 신청 전 경쟁력 있는 상태로 기업 컨디션을 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신청 후 반려 시에는 재신청이 6개월 간 불가한 만큼 재차 신청하는 일 없이 한 번에 성공하도록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이 이뤄져야 만족할 수 있는 2021년 정책자금 확보가 용이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상담사례와 경험을 토대로 유익한 정보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당 센터에서는 중소기업·소상공인정책자금, 고용과 임금 관련 정부지원금제도, 스마트팩토리지원사업 등과 같이 혜택은 많지만 까다롭고 몰라서 못 챙기는 작은 부분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업의 원활한 재정적 운영을 돕고 있다. H&C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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