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넷마블은 ‘마블 퓨처 레볼루션’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24일 오후 5시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미리 다운로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25일 정식 출시 예정인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전 세계 240여개국에서 출시된다고 전했다.
사전 등록은 24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참여한 모든 이용자는 출시 후 사용 가능한 ‘사전 등록 코스튬 상자’를 선물한다고 밝혔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공식 채널 넷마블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넷마블]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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