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이현정 기자]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가 설을 앞두고 온라인쇼핑몰에서 19일 하루 동안 ‘깜짝세일 1월 19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설 명절 대표 효도 가전인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가전부터 홈시네마, 홈스토랑 등 다양한 테마 별 상품까지 선보인다.
이날 행사 상품을 행사 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12% 청구 할인도 제공하며 비대면으로 가전제품을 선물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온라인 선물하기’를 통해 선물하면 제품에 따라 엘포인트(L.POINT) 최대 5000점을 적립해준다.
이 외에도 TV, 에어컨, 냉장고 등 행사 상품을 제품에 따라 최대 17% 저렴하게 판매하고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등 이슈 주방·생활가전 행사 상품은 최대 40% 이상 할인한다. 여기에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12%를 최대 30만원까지 청구 할인한다고 전했다.
모바일 앱(APP)에서 행사 품목을 2개 이상 동시에 구매할 경우에도 엘포인트 최대 100만점을 제공하며 엘페이(L.pay)로 1만원 이상 간편 결제하면 엘포인트를 결제 금액의 5%를 최대 5000점까지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 김규호 온라인마케팅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로 마음을 전하려는 고객을 위해 ‘깜짝세일 1월19일’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에게 가전제품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마련하며 기분 좋은 한 해의 시작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최대 100인치 크기 화면이 180도까지 회전하고 가벼운 삼성전자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도 한정 수량 판매한다. 해당 제품의 출시 가격은 119만원이며 하이마트는 19일 하루 동안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을 구매하면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쇼핑몰에서 사용 가능한 적립금 4만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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