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대책 발표 이후 풍선효과 기대...’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함박웃음

김미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8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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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대책 발표 이후 경기 파주 및 부산(일부지역 제외) 등 부동산시장 활기

지난달 19일, 정부의 조정대상지역 추가 발표로 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규제지역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비규제 지역의 부동산시장이 풍선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경기도 김포를 비롯해 부산 해운대구·수영구·동래구·연제구·남구, 대구 수성구 등이 추가 규제 지역으로 묶이면서 인근지역의 부동산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주요지역에 집중돼 있던 주택수요가 인근지역으로 분산되면서다. 

 

비규제지역은 대출규제가 까다롭지 않은데다가 취득세 및 양도세 등 세금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기 때문이다. 분양시장도 마찬가지다. 유주택자들과 세대원들의 청약이 가능한 만큼 분양시장의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다. 

 

11.19대책 발표 이후 비규제지역에 주택수요가 몰리면 아파트가격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운정롯데캐슬 파크타운 1차' 전용 84㎡형이 지난달 25일 7억6000만원(11층)에 거래됐다. 종전 신고가(6억4500만원)보다 1억원 이상 오른 가격이다. 

 

지방의 비규제지역도 풍선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 ‘힐스테이트 사하’ 분양권 거래가 가능해진 올해 4월 전용 84C형이 최고 5억3908만원 (28층)에 거래됐다. 6.17대책 발표 시점인 6월17일에 신고가(6억680만원, 25층)를 기록했다. 또, 11.19대책 발표 무렵인 지난 달 31일 6억6877만원(31층)에 거래되면서 다시 한번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약 7개월 동안 무려 1억3000만원 가량 오른 셈(호가 기준)이다.

 

이 가운데, 11.19대책 발표 이후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부산시 사하구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두산건설이 부산시 사하구 장림1구역에 짓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최고 35층, 총 13개동, 1643가구 규모의 대단지아파트로 거듭나게 된다.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1291가구(전용면적 59~99㎡)를 일반 분양한다. 

 

사진 :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투시도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우수한 교육여건·풍부한 생활편의시설·쾌적한 주거환경 등 입지적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에 철도망과 도로망 모두 잘 갖춰져 있어 타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부산도시철도1호선 장림역과 동매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을숙도대로를 통해 부산내부순환도로와 외부순환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을숙도대교~장림고개간 지하차도’가 내년 말 개통(예정)되면 해운대 및 서면생활권까지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단지 바로 북쪽에 롯데마트가 있으며 장림역 주변엔 홈플러스와 세정아울렛, 롯데하이마트 등이 있다. 또, 단지 옆에 장림1동 주민센터가 있다.

 

단지 주변엔 공원이나 강, 바다 등 휴식 및 여가공간이 즐비하다. 단지 옆에 보림공원이 있으며 자연의 보고로 거듭나고 있는 장림생태공원도 가깝다. 또, 을숙도생태공원과 다대포해수욕장 등도 이용할 수 있다. .

 

초품아 아파트로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도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 보림초교가 있으며 장림초교(병설유치원 포함)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부산시 사하구는 금번 신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되어 비규제지역에 속하는 만큼 청약자격과 대출자격요건이 까다롭지 않다. 다주택자 및 세대주가 아닌 수요도 청약이 가능하고,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경과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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