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래퍼 원슈타인’ 모델로 한 ‘하나원큐’ 새 광고 공개

하나은행, ‘래퍼 원슈타인’ 모델로 한 ‘하나원큐’ 새 광고 공개

  • 기자명 이현정
  • 입력 2022.05.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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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이현정 기자] 하나은행은 래퍼 원슈타인을 모델로 한 ‘하나원큐’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Mnet 쇼미더머니를 통해 데뷔한 래퍼 원슈타인을 모델로, ‘뭐든지 원큐에(한번에) 다 된다!’는 컨셉으로 소속사 재계약, 차량 구입, 결혼 등 다양한 일상생활 속에서 원큐로(한번에) 결정하여 일어나는 반전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연출했다는 평이다.

하나원큐는 은행 거래를 비롯해 주식 및 카드 거래, 보험 진단 등 그룹 관계사 서비스와 부동산,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외부 제휴사의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하나은행의 온라인 금융 플랫폼이다.

이번 광고 영상은 하나은행 공식 유튜브채널 ‘하나TV’에서 다양한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 포털 배너광고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 디지털미디어마케팅유닛 관계자는 “이번 광고가 MZ세대들에게 ‘하나원큐’가 보다 쉽고 친근하게 각인되면서 앱을 체험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간편한 금융솔루션으로써 ‘하나원큐’를 자연스레 연상하고 성공적인 금융 라이프 여정을 돕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퍼블릭 / 이현정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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