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언 청주시문화재단 대표,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 동참

박상언 청주시문화재단 대표,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 동참

  • 기자명 오홍지
  • 입력 2021.12.08 16:27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8일 박상언 청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에 동참했다. /청주시문화재단 제공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박상언 대표이사가 8일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상언 대표는 청주문화재단 공식 SNS에 인증사진과 함께 ‘세상 그 어떤 여성의 생명과 인권도 위협받지 않는 세상을 꿈꿉니다’라는 메시지를 게시했다.

박 대표는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변은영 위원장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영수 회장을 추천했다.

한편,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는 탈레반의 장악 후 위협받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인권보호와 안전보장을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더퍼블릭 / 오홍지 ohhj2385@daum.net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