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1인창업 임창정의대단한갈비, '용인기흥점' 오픈

소자본 1인창업 임창정의대단한갈비, '용인기흥점' 오픈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2.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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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요즘 눈길을 끌고 있는 국내최초 비조리 소고기&돼지고기 테이크아웃 전문점 '임창정의 대단한갈비'가 2021년 2월 9일 용인기흥점을 오픈하였다.


'임창정의 대단한갈비'는 양념돼지구이 5인분 17,6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추구하는 현재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국내최초 테이크아웃&배달 그리고 비조리음식 서비스브랜드이다.

용인기흥점 주변에는 주거단지와, 학교, 관공서 등이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아 유입되는 고객들로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예스아이엠 패밀리 엄신영 대표는 "코로나 극복에 함께 기여하고자, 양념돼지구이 5인분을 17,600원에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본사인 (주)예스아이엠 패밀리의 임창정의 대단한갈비는 2021년 상반기 시작이 좋은 프랜차이즈다. 주메뉴는 돼지양념구이와 갈비살, 제육볶음과 육개장, 갈비탕 등인데, 매장에서 조리가 필요 없는 손쉬운 운영이 장점이다.

불을 사용하지 않아 소방관련 법령 등 인허가 사항이 적어 매장 창업도 상대적으로 쉽다. 원팩 소스와 간단한 소분, 팩킹이면 장사 준비가 끝난다. 제품을 쇼케이스에 진열해 놓고 판매만 하면 된다. 코로나 시대에 딱 필요한 1인 소자본 창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현재 꾸준한 성장을 목표로 2월에만 10개이상의 가맹계약을 하고 이루어냈다. 가맹본부와 가맹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오랜기간 외식업 현장 경험을 보유한 엄신영 대표를 비롯하여, 대한민국의 프랜차이즈의 각 분야에서 활약한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저렴한 가맹비용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상품구성과 마케팅은 '임창정의대단한갈비'의 큰 장점이며 배달과 테이크아웃 전문이라는점과 향후 키오스크 24시간 무인 시스템을 접목하여 더욱 더 성장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임창정의대단한갈비 엄신영 대표는 "2021년도에 더욱 성장하고 사랑받는 브랜드로 메뉴 개발, 고객 서비스 향상 등 다양한 방면에 힘을 기울일 방침이며, 장사를 개선하고 싶으신 분이나 업종 변경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임창정의 대단한갈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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