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종합평가 '최우수 A등급'

박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7 16:59: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동국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 및 2019~2020년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되는 1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역량 강화 및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자율혁신으로 국가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국대는 한국연구재단의 2차년도 평가 의견에 따르면, 1유형(자율협약형) 수도권에 속한  교육혁신 프로그램의 기획 과정과 산출 성과 모두 체계적이고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학 교육목표 달성을 위한 전공교육 인증제도 및 EduTech 기반 혁신 교수법 프로그램의 우수성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동국대는 중장기 발전계획 'Energize Dongguk(2019~2022)'의 핵심과제와 중점사업을 근간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립하고, 자율성과목표와의 연계성 및 전략적 중요도에 따라 재정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해 프로그램에 대한 사업비를 적절하게 집행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동국대는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약 5억 원을 인센티브로 더 지원받게 된다. 또한 1차년도 사업비 약 52억 원보다 12억 원이 늘어난 약 64억 원의 3차년도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사진제공 = 동국대학교]

 

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syeon0213@thepublic.kr 

[저작권자ⓒ 더퍼블릭.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소연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기획 특집

주요기사

NEWStop 10

최신 기사

s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