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튜닝용품 전문 브랜드 메이튼이 4세대 카니발 KA4 전용 튜닝 가죽 도어커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와 동시에 거품을 뺀 가격으로 비용부담을 줄여줘 4세대 카니발 차주 및 카니발 동호회 회원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메이튼이 출시한 카니발 KA4 가죽 도어커버는 가죽 시트 및 도어 패널과 유사한 소재를 사용해 차량에 품격을 더했다. 특히 순정 시트와 동일한 컬러를 사용해 뛰어난 일체감을 보이고 가죽만이 선사하는 특유의 무게감이 드레스업 효과를 준다.
또한 메이튼은 정교한 3D 스캔 작업과 정밀한 레이저 컷팅 마감을 통해 순정 같은 일체감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칼날 컷팅은 각 제품마도 오차율이 높아 불량 발생률 높은 반면에 레이저 컷팅은 일정한 크기로 재단되어 불량률이 적다.
또한 메이튼의 4세대 카니발 KA4 전용 튜닝 가죽 도어커버는 승, 하차 시 도어 하단에 남는 발자국과 스크래치를 커버하는 역할을 하고 특수 코팅을 통해 방수 기능을 탑재해 물티슈로도 쉽게 오염 처리가 가능하다.
카니발 KA4 전용 튜닝 가죽 도어커버는 1열과 2열. 총 4개가 한 세트이며, 카니발 KA4 시트 색상과 동일한 새들 브라운, 블랙, 코튼 베이지, 미스티 그레이 컬러 중 선택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메이튼의 카니발 KA4 튜닝 용품은 오랜 시간이 지남에도 강력한 접착력을 보여주고 제품 제거 시에 끈적이는 잔여물이 남지 않아 튜닝 부담이 적다는 면에서 차주들의 호평을 얻고 잇다”고 전했다.
자동차 튜닝용품 전문 브랜드 메이튼의 4세대 카니발 KA4 전용 튜닝 가죽 도어커버에 대한 자세한 제품 정보 확인 및 구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메이튼’을 통해 가능하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