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종차별과 혐오범죄가 나타나면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데 리브투게더 캠페인은 국제사회의 연대와 포용을 목적으로 시작된 글로벌 인종차별 반대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았으며 다음 릴레이 캠페인 주자로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을 지목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