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마일벌스가 구글플레이스토어 기준 누적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일벌스는 자신의 모든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흩어져 있는 개인의 포인트를 마일벌스 포인트(MVP)로 교환˙통합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포인트 앱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마일벌스 앱 회원은 가맹점 바코드결제 서비스 및 기프티콘 쇼핑하기 서비스 등에서 MVP를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마일벌스 관계자는 “2021년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해 1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만 건을 달성하였다”며 “어찌 보면 느릴 수도 있는 성장속도지만 저희가 계획한 로드맵에 따라 꾸준히 한걸음 한걸음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이 성원하고 지켜봐 주시는 만큼 더욱 더 노력하여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마일벌스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일벌스는 3월 한 달간 ‘친구추천 이벤트’와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고객들과 보다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바코드 결제 할인 이벤트’, ‘출석체크 이벤트’, ‘앱 리뷰 이벤트’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마일벌스]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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