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스포츠 컨텐츠 전문 사이트 ‘픽메이커’가 정식오픈 을 진행한 가운데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공식 승인을 받은 승부 예측 게임을 정식 출시했다고 전했다.
픽메이커는 다채로운 경기 데이터를 제공하는 전문 플랫폼으로 간편하고 쉬운 게임 배팅과 신속한 라이브 스코어 정보를 선보이고 있다. 신뢰 있는 분석을 공유하여 질 높은 스포츠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정식 출시된 승부 예측 게임은 공식 승인을 받은 합법 시스템인 만큼 국내 스포츠 게임 산업에 긍정적인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픽메이커의게임머니 ‘픽볼 ’을 통해 승부 예측 및 배팅하면서 즐거운 스포츠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픽메이커 관계자는 “자사는 스포츠 컨텐츠 플랫폼으로 건전한 게임 환경 조성과 게임 내 불법 환전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건강한 스포츠 게임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및 혜택을 제공할 것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픽메이커’는 성행하는 불법 도박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으며, 정식오픈에 맞춰 실시되는 다양한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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