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해교수, 안양교도소 재소자 위해 얼음생수 5000개 기부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2 16: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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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변상해 교수는 지난 8월 말 재소자 들을 위해 얼음생수 5000병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변 교수는 “코로나19로 면회와 종교집회, 가족 만남의 날, 가족접견, 장소변경접견, 인성교육 등이 중단되어 정신적 육체적 어려움 속에 참회의 삶을 살고 있는 수용자들이 더위와도 싸워야 하는 등 이중고를 잠시나마 잊기를 바란다”며 “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2019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했다”고 말했다.

안양교도 소장 김진구는 “매년 어려운 시기에 재소자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시는 변 회장님은 안양교도소를 위해 정문 LED 성탄트리를 기증했다”면서 “지난 10여년 동안 불우수용자 돕기 벚꽃 음악회 축제 연예인 섭외 및 후원과 재소자 알콜 중독 치료, 재소자 분노조절장애 치료, 재수자 인성교육 등을 통해 봉사하시는 감사한 분”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변 교수는 그동안 안양교도소장으로부터 4번에 감사장(패)을 받았다. 지난 5월과 7월에는 서울구치소에 재소자들에게 마스크 1만5000장과 냉장고 50대, 얼음생수 4만병을 기부하기도 했다.

변 교수는 “코로나 19와 무더위와 태풍 등으로 받은 스트레스 요인들로 인해서 분노 중독 사회로 가고 있다”면서 “화는 자신을 불태우는 불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적 재난 상황에 지혜를 모아 함께 힘을 모으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며 “이웃을 돌아보고 작은 마음을 나누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변 교수는 연세대학교 문학사, 광운대 사회복지학석사, 백석대 상담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한편 변상해 교수는 봉사활동으로 ▲대한민국 나눔 대상(교육)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교정유공대상 법무부 장관상 ▲대한민국 봉사대상 보건복부 장관상 ▲대한민국 녹색문화대상 환경부장관상 ▲법무 연수원장상 ▲경기도 교육감 상 ▲미국 명예시민권상 ▲LA시 우정상 ▲자랑스런 재경 구미인 ▲이천시장 ▲백석대 자랑스런 동문상(교육) ▲해병대 2사단장 ▲육군 인사사령관 ▲국방부 조사본부장 ▲해군 헌병대장 ▲서울교정청장 ▲대구교정청장 및 전국교도소장 상 등의 수상 이력이 있다.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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