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이마트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집콕족을 위한 먹거리·생필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집 식사 준비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신선·가공식품 등 먹거리 파격 행사를 진행하며 ▲생필품 ▲완구 ▲캠핑용품 ▲가전제품도 최대 50% 할인한 가격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먹거리 행사 뿐 만 아니라 ▲단 하루만 할인하는 ‘단 하루 특가 행사’ ▲오는 16일까지 3일 동안 생필품 최대 50% 할인 행사 ▲가전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일 한정 특가행사 및 구매 금액대 별 상품권 증정 행사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완구 할인 행사 등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최훈학 마케팅담당 상무는 “연휴기간 동안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집콕 족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 생필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큰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알찬 상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 준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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