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30일 최춘식 의원에게 본 사건과 관련하여 ‘법률상 범죄가 성립되지 않아 처벌할 수 없는 등 혐의가 없다’고 통보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최고위원회도 권익위 의혹 제기와 관련한 ‘기존 탈당요구 처분’을 앞선 25일 ‘공식 철회’하여, 권익위가 잘못 판단한 부분을 다시 제대로 판단하기도 했다.
최 의원은 “시민들께 그동안 염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더퍼블릭 / 김영덕 rokmc3151@naver.com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