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선행시민상은 평소 시정 발전과 이웃을 위해 희생, 봉사해온 모범시민을 발굴하여, 수범사례를 널리 홍보하여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부산시가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누어 표창해 오고 있다.
손희동 부회장은 평소 소방복지가 부족한 사각지대를 찾아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방화기 등 소방시설에 힘쓰고 있으며, 소방행정 발전과 취약 계층의 안전 복지 강화에 앞장 서 왔다.
또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나눔리더 등으로 활동하며,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등에도 참여해왔다.
손희동 소방정책위원회 부회장은 “앞으로 더 안전한 소방 복지를 위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