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 배달 프랜차이즈 브랜드 ‘버거앤프라이즈’, 배우 유진 모델 선정

수제버거 배달 프랜차이즈 브랜드 ‘버거앤프라이즈’, 배우 유진 모델 선정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3.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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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전문 브랜드 ‘버거앤프라이즈’가 배우 유진을 첫 광고 모델로 선정하며 수제버거 배달 프랜차이즈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광고 모델 선정은 브랜드를 시작한 이래 최초로,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유진을 브랜드 모델로 활용함으로써 높은 마케팅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버거앤프라이즈는 순 쇠고기 수제 패티로 만든 수제버거 전문 프랜차이즈로, 코로나 19 이후 외식 시장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주목받으며 외식업 창업 시장에서도 수제버거 배달 프랜차이즈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버거 메뉴는 배달 앱 주문 급증에 따라 버거 카테고리가 별도로 분리될 정도로 외식 시장에서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新 트렌드와 맞물려 고품질의 수제버거를 중저가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버거앤프라이즈 관계자는 “버거앤프라이즈는 모든 가맹점이 매일 아침 당일에 판매할 순 쇠고기 패티를 직접 손으로 빚어 제조하는 만큼 신선함이 최우선이다. 배우 유진 모델을 통해 이러한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더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배달과 포장 전문이기 때문에 요즘 외식 소비 추세와 딱 맞아 외식업 창업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대표적인 수제버거 배달 프랜차이즈가 되며 창업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앞으로도 버거앤프라이즈가 가진 신선함과 건강함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여 상반기 내 150호점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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