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그룹 SMHCOIN, 상장 첫날 상승률 신기록 달성

유니버셜그룹 SMHCOIN, 상장 첫날 상승률 신기록 달성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0.09.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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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블록체인 공급사 유니버셜그룹(Universal Group) 송명호 총회장은 본인의 이름을 걸고 미국 뉴욕에서 개발한 공개매수형 자체 코인인 ‘Moung-ho Song Coin(SMHCOIN)’이 글로벌 거래소 ‘비트마트(BitMart)’에 상장된 첫날 3,249,900%라는 거래소 상장 코인 최대 상승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 9월 29일 오전 11시 현재 3,250,000KRW($2,781)를 넘어 폭등 중이다.

비트마트는 2018년 3월에 미국 월스트리트 출신들이 설립한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본사는 미국 뉴욕에 소재하고 있으며, 서울과 홍콩에도 사무실을 두고 있다. 글로벌 암호화폐 통계 웹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CMC))에서 거래량 기준 톱3 (2019년 3월 27일 정오 기준)를 기록한 바 있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업계 관계자는 “SMH코인은 공개매수라는 세계 최초의 독보적 목적으로 개발된 코인으로, 추후 공개매수가 이루어질 예정이기때문에 매수해도 절대 손해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인식이 상장 전부터 해외 기관과 투자자들 사이에서 퍼져나가 이 같은 상승은 이미 예견된 일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송명호 총회장이 SMH코인 상장 이전부터 공개매수 시뮬레이션 워밍업(Simulation warm up) 차원에서 회원들 대상으로 1코인당 10만 원으로 책정하여 NEW UGC코인을 통하여, 하루 최대 5,000만 원, 20억 원 넘는 돈을 매일매일 공개매수금으로 현금 지급하고 있다는 사실도 추후 공개매수를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는 큰 신뢰감을 준 것으로 파악된다.

더욱이 크라켄처럼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인수와 은행업 진출까지 검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또한, 송명호 총회장은 1,000명의 팬덤회원들과 함께 “돈 한푼 없어도 SMH코인을 채굴하고 판매하여 부자 되는 헌터게임 글로벌 출시, NEW UGC코인을 SMHCOIN으로 대체 배정 후 플래티넘 마스터노드 연 24% 이자 지급 시스템 가동, 코로나 재유행 지나 거리두기 완화조치 후 유니페이(UNIpay UNP) 비트마트(BitMart) 추가 상장, 가맹점 사업과 화장품 사업 재개, 유니ATM 전국설치, 국내외 IR 컨퍼런스 개최, 미국 자산거래소 인수, 인수한 거래소를 바탕으로 미국에서 은행 진출”까지 목표를 이뤄 글로벌 블록체인 암호화폐 개발사에서 종합그룹사로 한 번 더 발돋움하겠다는 확실한 목표 제시로 해외 유저들의 기대와 관심을 불을 질렀다는 분석이다.

더욱 주목할점은 송명호 총회장과 함께하는 한국내 1,000명의 팬덤회원들은 유니버셜그룹의 역사와 함께하면서 난관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늘 한결같이 흔들림 없는 활동을 통하여 회사가 글로벌 블록체인 암호화폐 개발사로 발돋움하는데 이바지한 소중한 유니버셜그룹의 열성 가족들로 그룹 내 SNS 팬덤문화를 통하여 어떤 일이든 소통과 협의를 통하여 업무를 일사천리로 처리하고 있기에 그 속도와 파괴력은 다른곳과 비교할 수 없다.

송명호 총회장은 “SMH코인 현금 출금시스템(Cash Withdrawal System)에 따라 공개매수금 외에 플래티넘 회원들은 본인의 코인을 비트마트 거래소에 매도하고, 그 매도된 물량은 송명호가 매수하게 되며, 매일매일 매도 매수 계약 체결에 따라 본인의 비트마트 거래소 계좌에 해당 금액에 해당하는 비트코인이 입금되고, 입금된 비트코인은 본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한국 빗썸, 업비트, 코인원, 코빗 등 국내거래소에서 현금으로 출금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블록체인 가상자산(암호화폐) 개발에서 핀테크 유니페이, 순금 명품화장품 바르는 보톡스 유니톡스, 글로벌 골드 채굴 게임, 금광에 이어 미국 거래소 인수와 은행까지 진출을 타진하며, 준비 작업을 어느 정도 끝마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유니버셜그룹 송명호 총회장이 1,000명의 팬덤회원들과 미국에서 또 한 번의 기적을 쏘아 올리고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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