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는 ‘자동차보험을 RE:PLAN’을 슬로건으로 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신의 드라이빙도 AXA자동차보험 하나로 초맞춤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더욱 개인화되고 다양해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동차와 함께하는 고객의 여러 일상에 공감하고 다양한 상황에 따른 ‘초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인생 파트너로서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광고 모델은 배우 조진웅과 호흡을 맞췄다. 조진웅은 지난 4년 동안 악사손보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로 이번 광고에서는 베테랑 드라이버이자 아이들의 로드 매니저 역할도 수행하는 등 고객들 각각의 삶을 대변했다고 밝혔다.
악사손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베테랑 드라이버와 3년 무사고 할인 ▲아이들의 로드매니저와 자녀할인특약 ▲평일 출근러와 마일리지 할인특약 등 다양한 자동차보험 특약을 쉽게 표현했다고 전했다.
진권영 본부장은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팬데믹 이후 변화된 일상 속 고객들의 다변화된 니즈를 반영해 폭넓은 자동차보험 특약을 알리는 것과 고객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 인생 파트너로서 악사손보의 존재감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과의 공감대를 더욱 더 밀집하게 형성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AXA손해보험]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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