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주택관리사 2년 연속 최고득점 합격생 배출

에듀윌, 주택관리사 2년 연속 최고득점 합격생 배출

  • 기자명 서영균
  • 입력 2020.02.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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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듀윌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지난해 치러진 2019년 제22회 주택관리사 시험에서 최고득점자를 배출했다. 이는 2018년도에 이어 연속 두 번째다.

에듀윌의 이러한 기록은 상대평가로 전환되는 첫 번째 시험인 2020년 제23회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을 앞두고 의미가 있다. 상대평가로 전환되면 합격 커트라인 점수를 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수험생보다 높은 점수를 얻어야 합격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변화하는 시험제도에 맞춰 수험생은 전략적인 학습 방법을 세울 필요가 있다.

이에 에듀윌은 지난 22회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에서 1등으로 합격한 김희영 씨를 만나 합격비법에 대해 물었다. 제22회 주택관리사 최고득점자 김씨는 “이론이 뒷받침되어야 실전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본강의를 빠르게 2번 회독했다”라며 합격 비법을 밝혔다.

또한 “그날 배운 이론은 그날 정리하고, 자기 전 침대에서 되짚어보면서 잠들었다”며 “특히 과년도 동형모의고사를 수강하고, 월별로 그 비율을 높여 자연스럽게 이론에서 실전으로 공부 전략을 가져간 것”이라고 학습 전략을 밝혔다.

이 밖에도 “처음 시작할 때 교수님 선택이 중요하다”며 “실력 있는 교수님보다 나와 맞는 교수님을 찾고 끝까지 믿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몸과 마음도 편안해져야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다”며 전략적인 휴식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듀윌 주택관리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퍼블릭 / 서영균 syk@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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