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주)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유니버스가 새로운 아티스트 ‘예린’의 플래닛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예린은 그룹 ‘여자친구’ 출신 아티스트로, 플래닛을 오픈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라이브콜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다양한 형태의 오리지널 콘텐츠도 제작하면서 활발히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유니버스는 공식 SNS계정을 통해 예린의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팬들은 예린을 응원하는 서포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목표 점수 달성 시 아티스트에게 간식차를 전하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벤트 참여자 중 5명에게는 아티스트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선물한다고 강조했다.
유니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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