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부사장 |
[더퍼블릭=김다정 기자]동아쏘시오그룹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의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각 사업별 혁신과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선제적 대응과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각 사업별 전문성과 실행력에 강점을 지닌 임원을 전면 배치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 정재훈
◇동아ST
-사장 한종현(해외사업부/의료기기진단사업부 담당 겸 참메드 사장)
-사장 김민영
◇동아오츠카
-사장 조익성
◇수석
-사장 박성근
◇DMBio
-부사장 최경은
더퍼블릭 / 김다정 기자 92ddang@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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