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 라인은 지난 3월부터 랄라블라의 총 매출 TOP 랭킹에서 1~2위에 이어서 4월에도 높은 순위를 유지하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것.
특히 이러한 반응은 신제품에만 국한되고 있지 않고 기존 포렌코즈의 다양한 상품군 역시 순위권에 올라 이른바 ‘역주행’ 현상까지 일으키고 있다. 순위를 차지한 제품군은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의 신제품 MLBB 라인 18호 뮬리, 19호 모스와 기존 제품인 02호 갈라이다.
지워지지 않는 틴트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벨벳 틴트는 첫 발색 그대로 착색되어 묻어남이 적고 종일 지속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포렌코즈의 대표 제품이다. 총 25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를 선보였지만 단 한 색상도 예외 없이 전체적으로 꾸준한 판매량을 자랑한다.
업체의 한 관계자는 “많은 사랑에 힘입어 여러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과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할 계획입니다”라고 전하면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페일 라인 제품군 역시 5월 1일부터 랄라블라 전 지점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5월 신제품 ‘페일 틴트’ 4종은 (22호 퍼즈 23호 러디 24호 피러팻 25호 버드)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사람 얼굴에 가장 잘 어울리는 혈색 컬러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색상으로 제품 구성되었다. 페일 섀도우 팔레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른 색조 제품 없이도 데일리 메이크업이 용이하다. 한편 포렌코즈의 페일 라인 제품군은 포렌코즈 온라인몰과 더블유컨셉, 랄라블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퍼블릭 / 김정수 kjs@thepub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