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늘 설을 앞두고 커스텀케이크 전문점 모두의케이크가 비대면 트렌드에 따라 명절선물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코로나19에도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포토케이크를 선보이는데 그중 보자기 포토케이크가 눈에 띈다.
고급스러운 보자기 케이크는 화려한 색감의 디자인으로 구매자인 자녀들에게도 만족을 주고, 건강을 생각한 비건 케이크 시트로도 선택 가능하여 받는 당사자인 어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SNS에 올릴 사진을 찍기 위한 예쁜 디자인을 선택하는 등 과거와 달리 케이크 선택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그런 고객의 니즈에 맞춰 제작되는 모두의케이크 상품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맞춤케이크로 어버이날뿐만 아니라 설 명절에도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생일이나 발렌타인데이 같은 기념일에 빠질 수 없는 케이크, 이번 설 명절 독특한 선물 어떨까? 설 명절 당일에도 매장 픽업 서비스가 가능하고 1만 원대부터 3만 원대까지 다양한 커스텀 케이크가 준비되어 있는 모두의케이크는 신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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