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김수호 기자]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4층 ‘멘즈 럭셔리관’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남성 전용 매장 ‘돌체앤가바나 우오모 스토어’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돌체앤가바나 우오모 스토어’는 83㎡ 규모로 ▲레디 투 웨어 ▲액세서리 ▲신발 등 다양한 남성 전용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 제공=현대백화점]
더퍼블릭 / 김수호 기자 shhaha011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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