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지역화폐 페이백(Pay Back)’사업 3년째 운영

이정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3 14: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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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중 최초 도입, 골목 경제 활성화에 기여...
▲ 경기아트센터 전경

 

[더퍼블릭 = 이정우 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경기도 공공기관 중 최초로 도입해 운영해온 '지역화폐 페이백(Pay Back)'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약 8,000명이 넘는 도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년 시작 이래 3년째 시행중인‘지역화폐 페이백(Pay Back)’은 경기아트센터의 공연을 관람한 관객을 대상으로 공연티켓 액면가의 일정금액을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관객 대상 이벤트다. 급

 

경기아트센터는 ‘공연보고, 지역 화폐 받고, 골목 경제 살리고’ 라는 본 사업의 슬로건 아래, 공연장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화폐 보급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등 골목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시작한 사업이다.‘

 

지역화폐 페이백’ 이벤트는 자체 기획공연 및 경기도예술단 공연에 한하여 적용되며, 유료티켓을 소지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 티켓 액면가의 일정 금액을 지역 화폐로 지급한다.티켓 액면가 1만원 이상 3만원 미만일 경우 5천원, 3만원 이상 일 경우에는 1만원을 페이백 받을 수 있다.

 

▲ 경기 지역화폐 카드 셈플

 

그 동안 수원, 용인, 화성 지역에서 사용가능한 선불카드 형태로만 페이백 혜택을 제공했으나, 올해 부터는 본인이 소유하고있는 지역화폐카드에 충전을 해주는 형태로도 페이백을 제공하여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올해 ‘지역화폐 페이백’ 이벤트는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며, 연간 40건에 총 90회 가량의 공연 유료예매자들에게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공연활성화와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준비된 이벤트이며, 더 많은 분들이 문화생활도 즐기고, 페이백 혜택도 받아 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본 이벤트는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해당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www.gg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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