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CDO로 미국 AT&T 출신 데이터전문가 황규별 전무 영입

김강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7 14: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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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사업을 육성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고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측은 올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과 함께 데이터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황현식 사장은 신년사에서 데이터·광고·콘텐츠 사업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인재와 역량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미디어 콘텐츠 분야 전문가 이덕재 CCO를 영입하고, CDO로 황규별 전무를 잇달아 선임했다.

황 CDO는 미국 델타항공에서 고객관리시스템 분석 업무를 시작으로, 다이렉TV 비즈니스 분석 수석이사, AT&T 콘텐츠인텔리전스·빅데이터 책임자, 워너미디어 상품·데이터플랫폼·데이터수익화 담당 임원을 역임한 데이터사업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디지털 경험에 차별적인 가치를 제공하도록 AI와 빅데이터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홈페이지와 유샵 등 디지털채널에서 단말·요금제·프로모션 등을 개인맞춤형으로 제안하고 챗봇으로 고객의 불편사항을 빠르게 해결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황규별 CDO는 “통신사업의 디지털 전환, AI와 데이터 관련 사업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CDO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LG유플러스가 디지털 혁신기업으로 변신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AI, 빅데이터, DX 역량을 강화 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kim_ks02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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