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철도 시설분야 노반, 시스템 등 20개 협력사가 참석해 2021년 하반기 철도 시설분야 사업계획을 공유했으며 ▲철도운행선 인접 공사현장의 안전·품질관리 ▲적정대가 산정 ▲계약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사 대표와 청렴서약서를 작성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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