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엘(UL),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정부정책자금 및 고용일자리지원금’ 컨설팅 제공

유엘(UL),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정부정책자금 및 고용일자리지원금’ 컨설팅 제공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1.20 13:56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UL중소기업비즈니스지원센터 손민영 팀장

 

2021년이 되면서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좀 더 나은 사업 영위를 해보고자 중소기업 정부지원금 및 소상공인 정책자금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인건비지출이 부담스러운 사업주를 위해 정부지원사업으로 마련된 고용안정지원금, 청년고용지원금 등의 국가지원금제도가 있지만 이를 알지 못해 활용치 않는 기업 또한 적지 않다.

이에 UL중소기업비즈니스지원센터(이하 ‘유엘’)는 인건비나 기업자금 관련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정책자금과 고용관련 무상지원금 신청컨설팅, 벤처기업인증·이노비즈·메인비즈·ISO인증 등의 경영인증을 위한 중소기업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기업운영을 돕고 있다.

유엘 손민영 팀장은 “최근 청년 추가채용 시 1명당 연 최대 900만 원을 3년간 지원하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제도에 문의가 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이지만 성장 유망업종과 벤처기업 등은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에서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정부에서 인건비 지원을 받으면 일정 기간 기존 직원을 해고·권고사직 처리할 수 없으므로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기업 재정난 해소를 위한 소상공인·중소기업정책자금은 다양한 종류의 지원유형이 있고 예산 대비 신청기업이 많아 신청 전 경쟁력 있는 상태로 기업 컨디션을 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신청 후 반려 시에는 재신청이 6개월 간 불가한 만큼 재차 신청하는 일 없이 한 번에 성공하도록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이 이뤄져야 만족할 수 있는 2021년 정책자금 확보가 용이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수의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당 센터에서는 소상공인·중소기업정책자금, 고용과 임금 관련 지원책과 같이 혜택은 많지만 까다롭고 몰라서 못 챙기는 작은 부분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해 발전적인 사업 영위를 돕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경영 전반의 서류를 검토·분석하고 방향을 설정하여 기업경영에 대한 전문적인 가이드와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UL중소기업비즈니스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활한 재정운영을 돕는 경영컨설팅회사로써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컨설팅 관련 자세한 사항은 UL중소기업비즈니스지원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