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수도권본부는 지난 6월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GTX-A 노선 등 대심도 터널 수직구에 설치된 리프트 58대의 점검을 완료하였으며, 8월 초까지 대형 건설장비에 대한 점검을 추가로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소규모 열차운행선 인접공사 현장에 이동형 CCTV를 설치하고 안전관리자를 추가로 배치하여 근로자 안전보호를 한층 강화하기로 하였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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