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니스, 대체식품 브랜드 ‘랩노쉬’ 출시 이후 연평균 200% 성장

김미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5 13: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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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푸드테크 스타트업 ‘이그니스(Egnis)’는 2015년 식사 대체식품 브랜드 ‘랩노쉬’를 론칭했으며 연평균 성장이 200%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간편한 식사를 넘어 식사의 페러다임을 혁신하고 싶다는 이그니스 관계자는 “랩노쉬의 주 영양성분은 단백질이다. 기존 단백질 식품과 차별화된 점은 비타민&미네럴까지 모두 포함됐다는 점이다. 간편하면서도 균형잡힌 영향소 섭취가 가능하다.”라며 자사 제품을 소개했다.

분말 타입의 단일 제품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80종 이상의 제품을 온/오프라인 주요 채널에서 판매하고 있다. 자사몰인 에잇템을 비롯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쿠팡, 컬리, 티몬 등은 물론 가까운 편의점과 올리브영 등 다양한 오프라인 판매점에서도 판매중이다.

 

▲사진 설명: 랩노쉬 마시는식사 비건

또한 기업, 정부기관, VC 등 8곳에서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이그니스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그는 “주요 판매 채널 중 한 곳인 올리브영에서는 모회사인 CJ의 투자회사 ‘타임와이즈’를 통해 자사에 투자했으며 GS25 모회사에서 적극적으로 투자했다.”고 밝혔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그니스는 비즈니스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에서는 판매 성장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한 상태이며 현지 유수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 입점하여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계획에 대해 관계자는 “개개인의 생활과 필요에 맞춘 식사, 스포츠 뉴트리션 등 더 나은 식사와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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