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현대백화점은 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한 달간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 ‘얀 쿠브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프랑스 스타 파티시에 ‘얀 쿠브레’가 만든 디저트 브랜드로, 파리 마레지구의 매장은 프랑스 방문시 꼭 들러야 할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초콜릿 무스와 헤이즐넛 프랄리네가 곁들여진 케이크 ‘메르베이유’와 양파·소시지 등이 토핑으로 올라간 페이스트리 ‘핫폭스 오리지널’ 등 30여 종의 디저트를 선보인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kei.05219@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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