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해당 공익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참여자가 교통안전 슬로건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 행장은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직원들과 함께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교통안전 슬로건을 들고 사진을 찍어 우리은행 공식 SNS에 게시했다.
아울러, 권 행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우리은행 대표 고객인 홍종식 금전기업 회장, 한영재 노루홀딩스 회장,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을 지목했다.
권 행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우리은행 임직원들도 어린이 교통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해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퍼블릭 / 김은배 rladmsqo0522@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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