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브랜드 ‘토스트카페마리’, 전국 가맹점 문의 증가

소자본 창업 브랜드 ‘토스트카페마리’, 전국 가맹점 문의 증가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0.10.0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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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투잡이나 부업을 위한 창업이나, 새로운 재도약을 위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초기 창업을 희망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 자본력 조달의 어려움이 있어 큰 비용을 투자하기 보다는 소자본으로 창업을 준비하길 희망한다. 이러한 흐름에 발 맞춰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토스트&커피 브랜드 ‘토스트카페마리’가 주목받고 있다. 

‘토스트카페마리’는 커피와 토스트의 두가지의 맛을 모두 다 잡기 위해 다른 프랜차이즈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토스트카페마리’만의 특화된 원두를 바탕으로 주력 메뉴인 토스트의 맛을 살려줄 수 있는 커피의 맛을 완성해 호평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맹점들의 효율적인 운영과 매출증대를 위한 1인 가구를 위한 메뉴부터 직장인 점심메뉴, 간단한 브런치 모임용 메뉴 등 다양한 메뉴 구성을 선보여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점심 도시락이나 포장 및 배달 주문 등이 용이한 토스트 메뉴가 주력이라 매장 방문 고객뿐 아니라 배달이나 포장 고객들의 확보도 가능한 부분 역시 주요한 성공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전체적인 메뉴의 가격대가 높지 않은 것은 물론 제일 저렴한 메뉴의 경우 천원부터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렴한 외식 메뉴에 대한 선호가 높은 학생들이나 직장인에게 선호도가 높아 번화한 상권이 아닌 학원이나 오피스 상권, 원룸 촌 등에서 창업이 가능해 높은 권리금이나 임대료의 부담 없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소자본 창업 전문 커피&토스트 브랜드 ‘토스트카페마리’는 브랜드 런칭을 기념하여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창업 시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1천만원 상당의 무인 키오스크를 비롯해 반자동 2gr 커피머신과 그라인더 세트를 지원해 신규 창업자들의 창업 비용 절감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토스트카페마리’ 관계자는 “실속 있는 평형대에 3천만원 내외의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토스트카페마리’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상권 분석은 물론 점포 개발, 인테리어 및 창업 교육까지 본사에서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것은 물론 주력 메뉴인 토스트와 잘 어울리는 특화된 원두, 다양한 청업 지원 제도를 통해 ‘토스트카페마리’는 9월 14일 대구율하점 오픈을 시작으로 남양주 마석점, 대구 본리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토스트카페마리’의 신규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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