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매일 아침 10분, 에듀윌 인사이트 스파크(에인스; Eduwill Insight Spark)를 운영한다.
자발적으로 운영되는 에인스는 매일 아침 10분정도 비즈니스 강연과 지식 콘텐츠를 시청하는 교육 복지로, 강요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해 지식을 쌓을 수 있다.
강연 주제는 비즈니스 강연과 지식 콘텐츠 총 2개로 임직원들은 희망하는 강연을 선택해 들으면 된다. 특히, 아침마다 ‘인사이트 스파크’에 참석하는 임직원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에듀윌의 한 임직원은 “시간을 내 신문을 읽고 다큐멘터리 등을 시청해야 얻을 수 있는 지식을 매일 10분간 교육을 시청하며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어 좋다”고 칭찬했다. 또 다른 임직원은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핫한 메일 서비스 ‘슈퍼휴먼’의 스토리부터 세계 반도체 사이클까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슈들을 접할 수 있어 매일 참여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에듀윌은 임직원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신규 입사 직원들의 적응을 돕는 넥스트(N.E.X.T; New Eduwiller’s eXciting Time) 교육이다.
신입은 물론 경력직 신규 입사자도 반드시 받는 이 ‘넥스트 교육’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5일간 에듀윌의 비전과 가치, 조직 문화를 익히는 소중한 시간이다.
또한, 2010년부터 매월 국내 최고의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Do Dream’ 교육은 명사들의 강의를 통해 새로운 통찰력과 메시지를 얻을 수 있으며, 독서경영 문화를 도입해 사내 독서모임을 지원하는 등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교육, 독서 또한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에듀윌이 임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교육 복지 제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듀윌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3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