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농산물 판매를 지원 및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추천받은 60여세대 취약계층에게 샤인머스켓과 건버섯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특히 지주 임원과 함께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운영하는 ‘With-U 대학생봉사단’이 직접 농산물을 정성껏 포장하고 취약세대에 배달하는 자원봉사활동 또한 진행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