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김미희 기자]스타벅스가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선두로 가을 시즌 음료를 선보인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는 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스타벅스의 가을 대표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포함한 가을 시즌 음료 3종, 푸드 3종, MD 31종 등을 선보인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지난 2019년 가을 첫 선을 보인 이후 출시된 지 3주가 되지 않아 누적 판매 100만잔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음료로 가을 시즌을 맞아 재출시 된다. 이외 ‘그린 글레이즈드 크림 프라푸치노’, ‘오텀 로드 애플 블랙 티’도 함께 서보인다.
아울러, 스타벅스는 ‘가을 푸드로 즐기는 세계 여행’을 컨셉으로 ‘올라 쿠바노 샌드위치’, ‘몽블랑 치즈 케이크’, ‘가나슈 품은 초콜릿 스콘’ 등 가을 시즌 푸드도 3종 출시한다.
한편 MD상품 31종도 선보인다. 야외에서 사용하기 좋은 ’21 SS 스탠리 오텀 푸드자(414ml)’, ’21 오텀 피크닉 매트 세트’, ’21 오텀 도토리 오거나이저’ 등의 MD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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