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영유아 교육의 형태가 달라지고 있다. 대규모 교육보다 소규모 교육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마마몽떼가 학부모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마마몽떼 교실은 2~4명 이하의 소규모 교육으로 이루어져 코로나 시대 프라이빗한 교육을 원하는 학부모들의 니즈를 채우고 있으며 미국몬테소리협회(AMS) 기준에 부합하는 개별화 교육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안정감을 주고 있다.
특히 개별화된 커리큘럼은 같은 개월의 아이들이라도 발달이 다르므로 각각 맞춤 과정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마마몽떼가 개발하여 도입할 예정인 MDT(mamamonte montessori development test) 검사는 아이들의 학기별 활동을 신뢰성있는 객관적인 지표로 피드백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몬테소리 전문 교사의 체계적인 피드백을 통한 교구 제시는 아이들의 주도성과 근육 발달 및 뇌발달을 도우며 학부모들에게 발달에 필요한 적절한 지식을 제공한다.
마마몽떼 교육은 전국 60여개 센터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현재 봄학기 등록이 가능하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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