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이 ‘까발라 도감’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까발라 도감’은 몬스터 표본을 모아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콘텐츠다.
엔씨(NC)는 ‘별희의 점성술’ 콘텐츠에 신규 별자리 ‘스콜피오스’를 추가했다.
이용자는 월드 던전 ‘환영학원’의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드릴군의 특별활동’의 각종 미션을 완료해 ‘달빛 조각’을 획득할 수 있다.
‘달빛 조각’으로 ‘스콜피오스’ 별자리의 ‘별점 보기’를 하면 캐릭터 능력치를 높일 수 있다.
트릭스터M에 광폭화 보스 ‘히페리온’이 등장한다.
‘히페리온’은 매주 토요일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다. 4주에 한 번 더욱 강력하게 광폭화한다.
이용자는 광폭화 보스 ‘히페리온’을 처치해 전설 등급 아이템과 100만 겔더를 얻을 수 있다.
보스 공략 보상인 ‘빛 바랜 전설 설계도’를 3개 모으면 ‘전설 설계도’를 확정 제작할 수 있다.
트릭스터M은 레벨 달성에 따른 보상을 강화했다.
이용자는 캐릭터 레벨을 올릴 때마다 기존보다 더욱 상향된 보상을 추가로 받는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kei.05219@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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