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571명…주말효과 사라져 전날대비 498명↑

최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0 11: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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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최얼 기자]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이 지속되는 가운데,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대비 500여명 가량 증가한 15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이와 관련 업계는 이 같은 확진자수의 증가에 대해, 주말효과 감소로 인해 검사자수가 증가한 것에서 비롯된다고 부연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전날대비 498명 증가한 1571명이라고 20일 밝혔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자세히 살펴보면, 경기·서울·인천에 각각 582명,501명,109명 으로 총 1192명이 확진돼 전체 확진자의 76.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총 364명으로 23.4%를 차지한다.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최대 1683명 최소 1050명을 나타냈으며, 평균1479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 누적 2천69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다. 위중증 환자는 총 347명으로, 전날(344명)보다 3명 늘었다. 양성률은 1.22%를 나타냈다.

이날까지 누적 양성률은 2.26%다.

이밖에도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3175명 늘어 누적 31만6607명으로 집게됐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613명 줄어 총 2만6783명을 나타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에서 의심환자 등을 검사한 건수는 4만7899건으로, 직전일 5만484건보다 2585건 적다.

현재까지 국내 정규 선별진료소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1천534만4732건으로 이 가운데 34만6088건은 양성, 1천367만3512건은 음성 판정이 각각 나왔다. 나머지 132만5132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미지제공-연합뉴스)

더퍼블릭 / 최얼 기자 chldjf1212@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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