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넷마블은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사전 다운로드로 글로벌 78개국 앱스토어에서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사전 다운로드는 정식 출시에 앞서 게임에 관심있는 이용자들이 미리 게임을 다운로드하는 것으로 이용자 기대의 척도로 활용되는 만큼, 넷마블은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와 캄보디아 등에서도 인기순위 TOP3에 오르며 게임 출시를 앞둔 240여개국 전반에서 흥행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공식 채널 넷마블TV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넷마블]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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