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연구소', 리뷰가 돈이 되는 오픈마켓 21세컨즈(21SECONDS) 1월 출시

김미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4 11: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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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미디어 커머스”는 인기 유튜버와 셀럽의 주축으로 광고, 홍보를 전개하는 방식으로 많이 전파 되고 있다. SNS나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은 기업이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무한 접점의 연결 통로이며, 이를 통해 비정기적이고 느슨하게 전달되던 피드백은 디지털 창구를 통해 더 정교하고 정기적으로 분석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방법은 인플루언서가 팔로워에게 직접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소개하거나, 공동구매를 직접 주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플루언서와 팔로워 성향을 파악해 주타깃 소비자에게 제품을 노출시킬 수 있는 만큼, 많은 기업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위해 상당한 비용을 지출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인플루언서를 통한 구매 상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사례가 늘면서 제품에 대한 다양한 리뷰들을 탐색 후 구매를 하는 활동이 여전히 가장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이처럼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고가의 비용에도 불구하고 단발성 판매에는 유리하나 소비자 제품 만족도는 낮다는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어 손쉽게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시도했다가 브랜드 활성화에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기업들의 어려움이 늘어나고 있다. 그에 반해 상품의 실사용자들의 다양한 리뷰 영상을 통해 제품에 대한 구매 결정을 돕고 손쉽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리뷰 콘텐츠 오픈마켓 '21seconds(21s)'가 주목받고 있다.

21seconds(21s)은 뷰티, 패션, 생활건강 등 300여 개 브랜드 제품을 리뷰영상과 함께 제공하는 오픈마켓 플랫폼이다. 사이트 내 누가 썼는지 모를 짤막한 후기만 보거나, 믿을 만한 제품 후기를 찾기 위해 인스타그램, SNS에 손품을 팔아야 하는 기존 쇼핑 방식과는 다르게, ‘21seconds(21s)’은 직접 제품을 써 본 사람들의 신뢰도를 소비자의 평가를 통한 영상 리뷰로 다음 제품 구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21세컨즈’에서는 리뷰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포인트 시스템과 리뷰어 매칭 서비스(리뷰마켓)을 제공하여 판매자의 상품과 리뷰어의 자유로운 매칭 및 리뷰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 리뷰마켓 서비스는 법적 효력이 있는 계약 서비스로 판매자는 판매촉진이 되는 진솔성 리뷰 콘텐츠를 리뷰어를 통해 직접 의뢰가 되며 리뷰어는 수익성을 확장할 수 있게 판매자에게 제안할 수 있는 기능으로 수익성 분배가 안전하게 이루어져 양자간 상호작용으로 리뷰 투명성을 높이는 강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리뷰의 수익성은 몇십에서 몇백까지 가능하여 찐리뷰 감별과 SNS 리뷰 활성화, 리뷰 콘텐츠를 뽐내는 장으로 활용하는 MZ 세대의 반응이 뜨겁게 나타날 것으로 본다.

(주)재미있는연구소 최승현 대표는 “진솔한 리뷰가 핵심 목표이기 때문에 리뷰콘텐츠 오픈마켓 21S 서비스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생생한 리뷰 콘텐츠로 판매자와 소비자 쇼핑 만족도에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시드 펀딩 4억 원을 투자 받은 21SECONDS은 보다 많은 리뷰어의 활동을 편리하게 할 수 있게 PC/Mobile/APP 하이브리드 서비스로 개발 완료하여 21년 1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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