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은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열렸으며 원종훈 KB국민은행 WM투자자문부장과 정은선 한국금융연수원 디지털플랫폼사업부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양사가 각각 운영하는 비대면 플랫폼을 상호 활용해 손쉽게 자산관리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국민은행은 올 초 자산관리 전문 유튜브채널 ‘여의도5번출구’를 개설해 일반 대중들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자산관리, 부동산, 세무·법률 콘텐츠들을 제작해 등재 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금융연수원은 금융직무, 경제·경영, 인문·교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플랫폼 ‘KBI tube’ 를 운영 중이다.
더퍼블릭 / 김은배 rladmsqo0522@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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