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스쿨뱅킹 자동납부’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납부하는 수업료, 급식비, 방과후 학습비 등을 은행 계좌이체가 아닌 신한카드로 자동 결제하는 서비스다.
이벤트 기간 중 스쿨뱅킹 자동납부를 신규로 신청하고 유지하면 학생 1명당 최대 1만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다자녀 가구에서 여러 명의 학비를 신한카드로 신규 납부할 경우, 납부한 학생 수만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친구에게 스쿨뱅킹을 추천해 신규 신청이 이루어지면 추천인에게 SPC 5천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친구 추천 이벤트 또한 가입한 학생 수만큼 추천인에게 상품권을 지급한다.
스쿨뱅킹 카드자동납부 서비스는 신한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소지 고객이 대상이다.
더퍼블릭 / 김은배 rladmsqo0522@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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