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더쌤 김광삼 검사출신대표 변호사 "까다로운 형사, 성범죄 사건에 두각"

법무법인 더쌤 김광삼 검사출신대표 변호사 "까다로운 형사, 성범죄 사건에 두각"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6.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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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수많은 법률 사건 중에서도 형사 사건. 특히 성범죄 사건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사건의 진실, 쟁점을 찾는 일부터 수사 단계별 대응까지. 자칫 잘못하면 말 한마디가 단서가 되어 수사 방향이, 판결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성범죄 사건에 연루되었다면 비슷한 사건을 다수 다뤄 온 형사전문변호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면에서 서울, 전주 지역에서 형사 사건, 성범죄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두각을 드러내는 로펌이 있다. 바로 김광삼 검사출신변호사가 대표 변호사로 있는 ‘법무법인 더쌤’이다.

법무법인 더쌤 김광삼 대표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이며,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전주지방검찰청 등 검사출신변호사로서 공무원재해보상연금위원으로 정부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SBS, MBC, KBS,YTN, JTBC, MBN, 채널A, 티비조선, 연합뉴스Y 등 지상파과 종편에서 방송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으며 스타변호사로서 대중과 소통하는 변호사로도 유명하다.

법무법인 더쌤은 최근까지 강제추행혐의 무죄, 아청법 위반 등 많은 성범뵈 사건에 있어서 무혐의 또는 무죄를 받거나 죄가 인정된 경우 기소유예를 받은 사건도 수없이 많다.

법무법인 더쌤의 대표 김광삼 형사전문변호사는 “성범죄 사건은 피의자- 피해자 한 마디에서 쟁점을 파악할 수 있는 작은 단서를 찾아야 하는 사건”이라며 “섬세한 접근이 필수적인 만큼 전략팀을 구성하기도 하고, 수사 동행을 하는 등 사안에 따라 조력 방식과 범위도 달라진다”고 설명한다.

촘촘하고 끈질긴 조사, 사건 파악을 시작으로 사안에 따른 유연한 대응 그리고 비밀 보장 상담은 법무법인 더쌤 김광삼 변호사의 원칙이다.

김광삼 형사변호사는 “최근 법무법인 더쌤에서 강제추행 무죄를 이끌어낸 사안의 경우, 피의자와 깊이 있게 상담을 한 후 피해자가 허위로 고소할 동기를 찾아낼 수 있었다”며 “증거 및 피의자의 증언에 신빙성이 낮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주장하여 무죄 판결을 이끌어 낸 것”이라고 설명한다.

비밀보장·일대일 상담 등 의뢰인을 위한 환경 조성

법무법인 더쌤은 고소·고발 대리, 영장심사·보석청구, 구속 대응, 조사 동행까지. 의뢰인을 밀착 변호하여 의뢰인이 편안한 상황에서 사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한다. 의뢰인의 법률 보호막이 되어 억울하고 답답한 상황에 벗어날 수 있도록 집중하는 것. 그 기저에는 김광삼 형사변호사의 원칙이 적용된다. 바로 ‘비밀보장 상담, 일대일상담 등 의뢰인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절대적 원칙이다. .

김광삼 성범죄전문변호사는 “모든 사건 상담은 의뢰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의뢰인이 편안한 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며 “의뢰인과 변호인은 사건 시작부터 마무리될때까지 한 몸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억울한 상황에 처한 의뢰인은 처음 사건에 연루되었을 때 흥분하거나 당황해 초기 잘못된 대응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형사 사건은 첫 진술과 행동이 결국 재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바. 사건에 연루된 순간부터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적절한 대응을 해야 한다.

또한 수사 진행이 더뎌지고, 양측의 진술이 팽팽하게 갈린다면 증거 자료가 은닉, 훼손될 가능성이 있고 진술 번복으로 인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때는 변호사가 중심을 잡고, 의뢰인이 유리하게 일관되고 신빙성 있는 태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신속하게 사건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을 싣는다.

김광삼 형사전문변호사는 “사건을 담당하면 의뢰인의 심정을 공감하고, 변호인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전략을 짜고 바로 실행한다”며 “사건 해결을 위한 실력은 기본이며, 의뢰인의 일상이 무너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것도 형사전문변호사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떤 사건이든 처음 담당한 사건처럼 진심을 다해 임하는 김광삼 형사전문변호사. 한 번 사건을 수임하면 오로지 의뢰인만을 생각하고 달려가는 법무법인 더쌤이 서울, 전주 지역에서 나날이 굳건하게 입지를 다져가는 이유일 것이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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