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청주 뿌리병원(대표원장 이신노)과 이노한방병원(병원장 여인호)이 지난달 22일 상호 협력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진료를 통한 환자들 증상을 좀 더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 가능해졌다.
양기관은 충북지역 운동선수 부상을 진료하고, 응급상황 시 치료 등 아낌없는 의료 지원으로 건강증진·복지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청주시 청원구에 있는 뿌리병원은 200병상 규모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일반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전문의 18명으로 이뤄져 있다.
더퍼블릭 / 오홍지 ohhj23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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